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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만에 콜레스테롤 관리? 영국 전문가가 추천한 채소 ‘가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식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 영국의 한 건강 전문가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가지’를 추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왜 위험할까?
영국 건강의료 비영리단체 베넨든 헬스(Benenden Health) 소속 수간호사 셰릴 리스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은 지방 성분이 혈액 속에 과도하게 순환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이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져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콜레스테롤 관리에 좋은 채소, 가지
리스고는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을 위해 가지를 식단에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항산화 성분 풍부
가지에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습니다. - 식이섬유가 풍부한 저열량 채소
포만감을 주면서도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와 혈중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 면역력·뇌 기능 지원
다양한 미량 영양소가 면역 체계와 뇌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조리 활용도가 높음
볶음, 구이, 찜 등 일상 식단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채소입니다.

가지의 숨은 건강 효능: 항암 효과
가지의 보라색을 만드는 안토시아닌과 클로로겐산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일본 식품종합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 가지는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탄 음식에서 발생하는 발암물질에 대해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 약 2배 높은 돌연변이 억제 효과를 보였습니다. - 가지 속 항산화 성분은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지 섭취 시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아무리 몸에 좋은 식품이라도 섭취 방법은 중요합니다.
- 익지 않은 가지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포함돼 있습니다.
- 솔라닌을 과다 섭취할 경우 두통, 어지럼증 등 신경계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다행히 솔라닌은
✔ 껍질을 제거하고
✔ 데치거나 굽는 등 열을 가하면
함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 따라서 가지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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