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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강 상태에 맞는 성분 찾기 (좋은 성분 vs 피해야 할 성분)
치약은 다 비슷해 보이지만, 입안 상태에 따라 맞는 성분이 완전히 다릅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는 사람과,
입이 자주 헐고 따가운 사람,
구취가 심한 사람은
같은 치약을 쓰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1️⃣ 잇몸에서 피가 날 때 (초기 치은염)
✔ 이런 증상
- 양치할 때 피가 난다
- 잇몸이 붉고 약간 부어 있다
-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출혈
✔ 이런 성분이 좋다
- 불소 (일불소인산나트륨, 플루오르화나트륨)
- 판테놀(DL-판테놀) – 잇몸 진정
- 녹차추출물, 카모마일추출물 – 항염 작용
- 라우로일사르코시네이트 – 저자극 계면활성제
❌ 피해야 할 성분
- 라우릴황산나트륨(SLS) – 점막 자극 가능
- 과산화수소 – 잇몸 자극
- 고함량 에탄올
👉 핵심: “항염 + 저자극” 조합이 중요
2️⃣ 구취가 심할 때
✔ 이런 성분이 도움
- 아연 성분 (징크시트레이트 등) – 황화합물 억제
- 녹차, 유칼립투스, 로즈마리 추출물
- 멘톨 (일시적 상쾌함)
❌ 주의
- 향료만 강한 제품 (근본 원인 해결 X)
- 알코올 고함량 제품 (구강 건조 유발 → 오히려 구취 악화)
👉 핵심: “항균 + 원인 억제”가 중요
3️⃣ 입이 자주 헐고 따가울 때 (구내염 반복)
✔ 좋은 성분
- SLS-free 제품
- 판테놀
- 알로에 추출물
- 저자극 실리카 연마제
❌ 반드시 피해야 할 것
- 라우릴황산나트륨(SLS)
- 강한 멘톨
- 에탄올
- 과산화수소
👉 핵심: “자극 최소화”
4️⃣ 치아가 시릴 때 (지각과민)
✔ 도움이 되는 성분
- 질산칼륨
- 스트론튬염
- 아르기닌
- 고농도 불소
❌ 피할 것
- 연마제가 강한 제품
- 미백 특화 치약
👉 핵심: “신경 보호 + 재광화”
5️⃣ 미백이 목적일 때
✔ 미백 성분
- 과산화수소 (단기 사용 권장)
- 실리카(연마제)
- 폴리인산염
❌ 주의
- 잇몸이 약한 사람은 장기 사용 X
- 매일 강한 미백 치약 사용은 법랑질 마모 위험
👉 핵심: “단기 집중 관리용”

상황별 치약 선택 한눈에 정리
| 상황 | 좋은 성분 | 피해야 할 성분 |
| 잇몸 출혈 | 판테놀, 녹차, SLS-free | SLS, 과산화수소 |
| 구취 | 아연, 녹차, 항균 허브 | 고함량 알코올 |
| 구내염 | 무자극, SLS-free | SLS, 강한 멘톨 |
| 시린 치아 | 질산칼륨, 아르기닌 | 강한 연마제 |
| 미백 | 과산화수소(단기) | 장기 고연마 |
가장 중요한 사실
치약은 “보조 수단”입니다.
잇몸 출혈의 가장 큰 원인은 치태(플라그)이고, 구취의 주요 원인은 혀 설태와 세균입니다.
✔ 부드러운 칫솔
✔ 치실
✔ 정기 스케일링
이 3가지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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