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는 행동만 바꿔도 머릿결 회복 속도가 달라진다
모발이 푸석하고 끊어지고 윤기가 사라지는 이유는 단순히 타고난 모질 때문이 아니다.
대부분은 생활 속 잘못된 습관에서 시작된다.

1️⃣ 뜨거운 물로 머리 감기
뜨거운 물은 두피 유분을 과하게 씻어내어 모발 수분 장벽을 무너뜨리고 건조·갈라짐을 촉진한다.
✔ 대신: 미온수(36~38℃) 사용하기.
2️⃣ 샴푸를 매일 많이 쓰기
과한 세정은 두피 보호막을 약하게 하고, 모발을 건조하고 뻣뻣하게 만든다.
✔ 대신: 샴푸량은 500원 크기, 두 번 감기보다 손상 모발은 1회 세정이 적합.
3️⃣ 젖은 머리 상태로 빗기
젖은 모발은 탄성이 약해져 쉽게 늘어나고 끊어진다.
✔ 대신: 수건으로 물기 제거 후, 빗살 간격 넓은 빗 사용.

4️⃣ 세게 수건으로 비비기
마찰만큼 모발을 손상시키는 것도 없다.
✔ 대신: ‘비비기 금지’, 꾹꾹 눌러 물기만 제거.
5️⃣ 열기구를 매일 사용하기 (고데기·드라이기)
200°C가 넘는 열은 단백질 구조를 파괴해 큐티클을 들뜨게 한다.
✔ 대신: 열기구는 주 2~3회 이하, 사용 전 열보호제 필수.
6️⃣ 드라이기를 너무 가까이 대기
10cm 이하로 가까우면 국소적으로 온도가 높아져 탄 냄새·끝 갈라짐이 발생.
✔ 대신: 15~20cm 거리 유지 + 차가운 바람으로 마무리.

7️⃣ 트리트먼트 없이 샴푸만 하기
샴푸 후 방치하면 모발 표면이 헐거워져 먼지·열·자외선에 더 취약해진다.
✔ 대신: 샴푸 후 트리트먼트 또는 헤어팩으로 단백질 보충.
8️⃣ 머리를 고무줄로 세게 묶기
특히 젖은 상태에서 묶으면 ‘단면 손상’이 심해진다.
✔ 대신: 실리콘 밴드·스크런치 사용, 장시간 묶기 피하기.
9️⃣ 염색·파마를 가까운 시일에 반복
화학 시술은 단백질·수분 모두를 탈취한다. 특히 탈색은 손상 1순위.
✔ 대신: 최소 2개월 간격 유지, 시술 후 집중 케어 필수.

🔟 햇빛에 모발을 오래 노출
자외선은 모발 색소를 파괴하고 큐티클을 손상시킨다. (피부처럼 모발도 UV 차단 필요!)
✔ 대신: 외출 시 모자·자외선 차단 헤어 미스트 사용.
1️⃣1️⃣ 피지 제거한다고 두피 스케일링 과다
주 2회 이상 스케일링하면 보호막이 무너져 두피 건조·각질·모발 약화가 유발된다.
✔ 대신: 7~10일에 1회 정도로 충분.
1️⃣2️⃣ 영양 부족
단백질·철분·아연·비오틴 부족은 머릿결을 쉽게 손상시키고 탈모를 촉진한다.
✔ 대신: 닭가슴살·달걀·견과류·시금치·연어 등 ‘모발 영양 음식’ 챙기기.
✔ TIP: 손상된 머릿결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루틴
- 주 2~3회 단백질 트리트먼트
- 아르간·호호바·세라마이드 오일로 모발 코팅
- 고데기 전 열보호제 스프레이
- 헤어팩 후 차가운 물로 큐티클 정돈
- 주 1회 딥클렌징으로 두피 컨디션 유지